[명단발표] 지동원-이청용-정우영 제외, 벤투는 “선수 보호 차원”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5.27 12:08 / 조회 :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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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축구회관] 한재현 기자= 벤투호의 이번 6월 A매치 2연전은 지동원(마인츠)를 비롯해 이청용(보훔), 정우영(알 사드) 없이 치른다. 부상이 문제였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A대표팀은 오는 6월 7일 호주(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11일 이란(서울월드컵경기장)과 평가전을 치른다. 이에 앞서 평가전에 나설 25명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는 지동원을 비롯해 이청용과 정우영이 없었다. 세 선수는 벤투호 출범 이후 꾸준히 소집됐고, 좋은 활약을 펼쳤기에 제외 이유가 궁금할 정도였다.

벤투 감독은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이청용은 리그 최종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몇 주간 휴식이 필요할 것 같다. 지동원은 무릎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다. 새로운 구단으로 이적하기에 선수 보호 배려 차원에서 뺐다. 정우영은 소속팀에서 발목 통증이 있어 무리하지 않으려 했다”라고 부상 악화를 우려했다.

세 선수의 자리는 2017년 12월 이후 재발탁된 이정협(부산 아이파크)를 비롯해 백승호(지로나), 권창훈(디종)이 메울 예정이다. 벤투 감독은 평가전을 통해 세 선수의 공백을 옵션 증가로 만들어낼 지 기대된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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