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리그, 서귀포시와 함께 재능기부 유소년 축구클리닉 진행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5.27 13:09 / 조회 :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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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내셔널리그가 26일 오전 10시 서귀포축구공원에서 서귀포시 관내 유소년 축구 꿈나무 100명을 초대해 유소년 축구클리닉을 진행했다.

본 행사는 내셔널리그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선수권대회 ‘입장료 기부’, ‘사랑의 골 이벤트’ 에 이은 세 번째 프로젝트다.

서귀포시와 서귀포축구협회의 지원을 통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일일 선생님이 되어 관내 어린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쳐 주었다. 클리닉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드리블, 패스, 슈팅까지 교내 축구시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원포인트 레슨 했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과 간식등을 제공하며 더운 날씨에도 활짝 웃으며 즐겁게 지냈다.

이번 클리닉의 총감독을 맡은 대전코레일 김승희 감독은 “대회를 유치해준 서귀포시에 대한 내셔널리그 구성원들이 할 수 있는 당연한 역할이며, 작은 이벤트이지만 이를 계기로 많은 어린이가 축구를 더 좋아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귀포시축구협회 오영철 회장도 “처음 내셔널리그와 인연을 맺고, 좋은 취지의 행사를 만들어 주어 감사하다. 더불어 대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한국실업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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