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현 '아름다운 세상' 종영에 "학교폭력 대처+인식 개선됐으면"

최현주 기자 / 입력 : 2019.05.27 11:46 / 조회 :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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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에이치에이트컴퍼니


배우 서동현이 JTBC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 종영 소감을 밝혔다.

서동현은 27일 소속사 에이치에이트컴퍼니를 통해 "오준석이라는 힘든 아이를 연기하는 것이 때론 벅찰 때도 있었지만, 배우 분들과 스태프 분들이 있었기에 잘해나갈 수 있었다"고 전했다.

서동현은 "종영에 가슴이 먹먹하지만, 이제는 오준석에서 배우 서동현으로 돌아갈 시간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학교 폭력에 관한 대처와 인식이 많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동현은 지난 25일 종영된 '아름다운 세상'에서 남다름(박선호 분)의 학교 폭력을 뒤에서 조종한 가해자 오준석 역을 맡아 연기했다. 그는 남다름의 추락 사건을 은폐하고자 하는 부모의 밑에서 악을 먹고 자라다 진실이 드러나면서 차츰 무너지는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아름다운 세상'은 학교폭력으로 인해 생사의 벼랑 끝에 선 아들과 그 가족들이 아들의 이름으로 진실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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