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이정협-이승우 복귀' 벤투호, 호주-이란전 명단 발표 (오피셜)

축구회관=김우종 기자 / 입력 : 2019.05.27 10:53 / 조회 : 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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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협.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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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호주 및 이란과 A매치에 나설 대표팀 명단이 발표됐다. '슈틸리케호의 황태자'였던 이정협이 지난 2017년 12월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 대회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또 지난 3월 소집에서 제외됐던 이승우도 다시 부름을 받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27일 오전 11시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A매치 2연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한국 대표팀(FIFA 랭킹 37위)은 오는 6월 7일 오후 8시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호주(FIFA 랭킹 41위)와, 11일 오후 8시에는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FIFA 랭킹 21위)과 A매치를 각각 치른다.

대표팀 골키퍼로는 김승규, 조현우, 구성윤이 이름을 올렸다. 수비수에는 김영권, 김민재, 박지수, 권경원, 홍철, 김진수, 이용, 김문환, 김태환, 주세종이 미드필더에는 황인범, 이진현, 백승호, 손준호, 이재성, 이승우, 손흥민, 권창훈, 나상호, 황희찬이 뽑혔다. 공격수는 이정협과 황의조다.

김태환과 손준호 및 이정협은 벤투호에 처음으로 소집됐다. 반면 이강인과 지동원을 비롯해 이청용, 김정민, 정우영, 최철순, 정승현은 지난 소집과는 달리 이번엔 제외됐다.

한국은 호주와 역대 전적에서 7승11무9패로 열세에 놓여 있다. 최근에는 지난해 11월 원정에서 맞붙어 1-1로 비겼다. '숙적' 이란은 아시아팀들 중 FIFA 랭킹이 가장 높다. 역대 전적에서는 한국이 9승8무13패로 뒤져 있다.

대표팀은 6월 3일 파주 NFC(축구 국가대표팀 트레이닝 센터)에 소집된 이후 사흘 동안 손발을 맞춘 뒤 6일 오후에 부산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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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 6월 호주-이란전 A매치 2연전 명단

- 골키퍼 : 김승규(빗셀고베), 조현우(대구FC), 구성윤(콘사도레 삿포로)

- 수비수 : 김영권(감바 오사카), 김민재(베이징 궈안), 박지수(광저우 에버그란데), 권경원(텐진 텐하이), 홍철(수원 삼성), 김진수(전북 현대), 이용(전북 현대), 김문환(부산 아이파크), 김태환(울산 현대), 주세종(아산 무궁화)

- 미드필더 : 황인범(벤쿠버 화이트캡스), 이진현(포항 스틸러스), 백승호(지로나), 손준호(전북 현대), 이재성(홀슈타인킬), 이승우(헬라스 베로나),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권창훈(디종FCO), 황희찬(레드불 잘츠부르크), 나상호(FC도쿄)

- 공격수 : 이정협(부산 아이파크), 황의조(감바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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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종|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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