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방도령' 이준호, 여심 저격 준비 완료..역대급 매력 발산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5.27 10:47 / 조회 :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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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기방도령' 이준호 스틸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영화 '기방도령'(감독 남대중)으로 여심을 저격할 준비를 마쳤다.

'기방도령'은 불경기 조선, 폐업 위기의 기방 연풍각을 살리기 위해 꽃도령 허색(이준호 분)이 조선 최고의 남자 기생이 되어 벌이는 오락 블록버스터다.

영화 '감시자들'(감독 조의석 김병서), '스물'(감독 이병헌), '협녀, 칼의 기억'(감독 박흥식)과 드라마 '기억', '김과장', '그냥 사랑하는 사이', '기름진 멜로', '자백' 등 코미디부터 멜로, 액션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준호가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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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기방도령' 이준호 스틸

이준호는 '기방도령'에서 폐업 위기에 놓인 연풍각을 살리기 위해 조선 최초 남자 기생이 되고자 결심하는 꽃도령 허색으로 분한다. 허색은 뛰어난 외모는 물론 가무와 서화, 학식에 능한 팔방미인에 수려한 말솜씨까지 겸비해 다재다능한 면모를 발휘해야 하는 신박한 캐릭터다.

앞서 이준호는 허색에 대해 "좋아하다 보니 확실하게 더 빠져들게 됐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터. 그는 여심을 녹이는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더해져 보고만 있어도 절로 미소를 짓게하는 허색을 위해 다방면에서 보여왔던 끼를 바탕으로 춤은 물론 가야금 연주까지 마스터했다.

남대중 감독은 이준호에 대해 "첫 눈에 반했다. 이보다 더 나은 배우는 없겠다는 확신이 있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기방도령'은 오는 6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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