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이동휘가 털어놓은 #어린의뢰인 #극한직업 #어린시절[종합]

이건희 기자 / 입력 : 2019.05.27 08:56 / 조회 :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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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과 이동휘./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캡처

배우 이동휘가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27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김영철의 파워FM'의 코너 '나나랜드'에서는 이동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휘는 자신이 프로필 사진이 정치인을 연상시킨다는 것에 대해 "그 사진이 프로필 사진으로 변경돼 당황했다"라면서도 "자주 보니 정이 들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동휘는 영화 '극한직업'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영철이 이동휘에게 "'극한직업' 멤버들이 '독수리 오형제' 같다"라고 질문하자 "가족 같은 사이"라고 말해 훈훈함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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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과 이동휘./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캡처

또한 이동휘는 영화 '어린 의뢰인'에 대해 "다양한 직업을 가지게 되면서, 한 사람이 변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이다. 직업 변화를 통해 마주하게 되는 사건을 입체적으로 어떤 결정을 할 것인지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관객들과 공유할 수 있는 역할이다"라고 말하며 "초반부에 여러분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라며 코믹 분위기가 있음을 암시했다.

이동휘는 매력적인 연기를 뽐낸 '연필 뚜껑'에 대해 "그 부분은 정말 예상하지 못한 궤적으로 탈출했다"라며 '감사함'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동휘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이동휘는 "집에서는 굉장히 조용한 아이였다. 하지만 밖에서는 굉장히 활발했다"라면서 "아버지가 떠드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셨다"라고 조용했던 이유를 밝혔다.

이동휘는 꼭 해보고 싶은 역할로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로켓' 역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뽑아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이동휘는 "(목감기가 걸려) 정말 죄송하다. 제가 다시 한번 완전히 회복된 상태로 '철파엠'에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동휘가 출연하는 '어린 의뢰인'은 오직 출세만을 바라던 변호사가 7살 친동생을 죽였다고 자백한 10살 소녀를 만나 마주하게 된 진실을 쫓는 이야기로 지난 2013년 전 국민을 분노하게 만들었던 '칠곡 아동 학대 사건'을 모티브로 재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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