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X송중기X김옥빈X김지원 '아스달' 첫방 기대[★밤TView]

이시연 인턴기자 / 입력 : 2019.05.26 22:44 / 조회 :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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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방송 화면


'아스달 연대기'가 첫 방송을 앞두고 주요 배우들의 캐릭터와 관련한 비하인드로 기대감을 높였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에필로그에서 6월 1일부터 방송될 예정인 드라마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캐스팅 이야기, 캐릭터의 성격 등을 다룬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태알하 역을 맡은 김옥빈은 "여태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를 창조했다"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주인공 은성 역을 맡은 송중기 또한 "너무나 거대하고 신비로운 세트를 많이 만들었다. 그게 관전 포인트가 아닐까 기대한다"며 신비로운 드라마의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배우 송중기, 장동건, 김옥빈, 김지원, 김의성 등이 출연하는 '아스달 연대기'는 국가가 생기기 전 부족사회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드라마에서 주인공 은섬 역을 맡은 배우 송중기는 과거 '늑대소년'에서 보여줬던 양면성을 보여주는 캐릭터다. 실제로 송중기는 "'늑대소년' 때 동물 연기를 배웠던 것을 '아스달 연대기'에 많이 적용시켰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송중기는 "특히 눈이나 입술 색깔 등 비주얼 적인 것을 많이 연구했다. 특별한 말을 다룰 줄 아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승마 훈련도 많이 해야 했다"며 역을 소화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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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아스달 연대기' 방송 화면


은섬 역을 두고 '아스달 연대기' 작가 인터뷰에서 김영현, 박상연 작가는 "처음부터 송중기였다. 극 중 은섬이 양면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는데, 딱 떠오르는 사람이 송중기 밖에 없었다. 캐스팅에 성공할지 못할지 하늘에 맡기고 송중기에게 연락했다"며 송중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태알하 역을 맡은 김옥빈은 "태알하 부족장의 딸로서 자신을 이용해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아버지의 야망 때문에 자신 또한 권력에 대한 욕망을 가지게 된 인물"이라 설명했다.

타곤 역을 맡은 장동건은 "이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8kg을 증가시켰다"라고 밝혔다. 원래 대본상에는 없던 내용이었는데 감독님이 제 노력을 봐주시고 그에 맞게 촬영을 해 주셨다"라고 털어놨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들은 장동건의 체형을 보고 "우와. 몸이 너무 좋다"며 칭찬하는 장면이 방송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탄야 역을 맡은 김지원은 "탄야의 콘셉트를 그린 그림을 두고 제작진이 '김지원 닮지 않았어?'라고 하셨다"면서 자신이 탄야에 꼭 맞는 인물임을 표현했다.

'아스달 연대기'는 오는 6월 1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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