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득점 선두 등극' 김신욱 "만족한 경기는 없었다...더 넣어야"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5.26 21:20 / 조회 :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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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전주] 서재원 기자= 김신욱이 멀티골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전북은 26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13라운드에서 경남에 4-1로 승리했다. 리그 2연승을 달리며 승점 27점을 확보한 전북은 선두 울산(승점 29)을 2점 차로 추격했다.

김신욱이 승리의 주역이었다. 전반 막판 이승기의 패스를 정확하게 밀어 넣으며 답답했던 전북의 공격에 숨통을 트게 했다. 후반 12분에는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팀의 두 번째 골까지 넣었다. 이날 2골을 추가한 김신욱은 7골로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김신욱은 "대승을 했고 좋은 경기를 했다. 감독님과 동료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부분이다.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경기다.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작년에 비해 한층 더 발전된 모습이다. 그러나 김신욱은 아니라고 했다. 그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수비 부담이 적어졌다. 감독님이 제 역할에 대해 잘 알려주셨다. 구성이 잘 되고 있는 것 같다. 팀 동료 모두가 좋은 찬스를 만들어주고 있다. 오히려 많은 찬스를 모두 골로 만들지 못해 아쉽다. 올해는 다들 잘하고 있다고 하는데, 저는 어떤 경기도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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