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Note] 믿고 보는 '인천 유스', 이번엔 정통 스트라이커다(영상)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5.26 14:43 / 조회 :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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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안암] 홍의택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기다릴 유스 출신 재목이 또 있다.

이강인, 이승우 등 잠깐만 거친 이들 외에도 한둘이 아니다. 대건고(인천 U-18) 졸업까지 마친 자원도 꽤 성과가 좋았다. 바이에른 뮌헨으로 진출한 정우영이 대표적이며, 한 해 위아래로 현재 프로팀에서 분투 중인 김진야와 이준석이 있다.

고려대 신입생 이호재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역할은 정통 스트라이커. 190cm가 살짝 넘는 좋은 몸을 갖고 있다. 최전방에서 상대 수비수와 싸우며 해결하는 능력, 여러 상황에 대시하는 적극성 등으로 호평을 받았다. 고교 시절에는 R리그(2군리그)에 나서 골을 뽑아낸 이력까지. 이기형 전 인천 감독이자 현 부산 아이파크 코치의 아들로도 잘 알려져 있다.

물론 더 다듬을 부분도 있다. 서동원 고려대 감독은 물론 본인도 아직 완전체라고 생각지는 않는다. 자신보다 힘 좋고 경험 많은 수비수들에게는 장점이 장점을 통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 조금 더 치명적인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수를 괴롭히거나 요령 있게 동료를 활용해야 한다는 과제를 인지하며 꾸준히 노력 중이다.

주변에 좋은 자극제도 많다. 서동원 감독은 물론 부친 이기형 코치와도 플레이 영상을 복기하며 피드백을 받는다. 또, 독일 아우크스부르크로 진출한 대건고 동기 천성훈처럼 더 큰 무대로 나아가는 꿈도 꾼다.

사진=스포탈코리아
영상=메이킹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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