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 제작진 "이성재, 촬영마다 2시간 넘는 노인 분장"

최현주 기자 / 입력 : 2019.05.26 15:17 / 조회 :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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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제공


드라마 '어비스'에서 이성재의 광기 어린 연기가 매회 시청자들의 숨통을 조이는 긴장감을 유발한다.

이성재는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이하, '어비스')에서 오영철 역을 맡아 악역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극 중 오영철은 천재 외과의사라는 완벽한 가면 뒤에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의 광기를 숨기고 있는 인물.

그는 자신의 앞길을 막는 모든 사람들을 귀찮은 존재로 치부하며 죄책감 없는 살인을 이어나갔다. 완벽한 살인을 꿈꾸는 연쇄살인마 오영철은 60대 노인으로 부활한 후에도 브레이크 없는 폭주 살인을 이어나가고 있다.

'어비스' 제작진은 "이성재가 매 촬영마다 2시간 넘는 노인 분장을 감행하고 있다"며 "특히 매 촬영분을 꼼꼼히 모니터링하며 제스처 하나까지 디테일하게 잡아내는 그의 연기 열정이 세기의 빌런 오영철 캐릭터를 더욱 완벽하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제작진은 "교도소 수감 뒤에도 계속될 오영철의 폭주와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으로 끝판왕 빌런을 완성시킬 이성재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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