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3' 권율, 절벽 아래 추락..과연 살아있을까?

최현주 기자 / 입력 : 2019.05.26 14:51 / 조회 :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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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CN 제공


권율의 생사가 불투명해지면서, '보이스3'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보이스3' 5회에서 송장벌레란 아이디를 쓰던 남성(이민웅 분)에게 방제수(권율 분)는 작은 쪽지를 전달받았다.

그 안에는 심장을 멈추게 하는 분말이 들어있었고, 그는 이를 이용해 자살로 위장, 병원으로 이송되는 구급차 안 탈주를 계획했다. 제때 발견해 응급처치를 하면 20분 후 호흡이 돌아오지만, 운이 나쁘면 그대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었던 계획이었다.

그런데 때마침 도강우(이진욱 분)와 방제수를 기다리고 있던 '와이어슌'이 현장을 찾았다. 방제수의 탈주 계획은 물론이고 도강우가 현장을 찾을 것이란 사실도 이미 알고 있었던 그는 순식간에 도강우를 덮쳤다.

또 그는 방제수를 벼랑 끝으로 몰고 갔다. 방제수는 결국 스스로 절벽 아래로 추락하는 비극을 선택했다.

'보이스3'는 방제수의 추락이라는 예상치 못한 반전에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사건의 중심엔 '와이어슌'이 있었고 그가 어떤 이유로 도강우는 살해하지 않았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나홍수(유승목 분) 계장이 도강우를 또다시 의심하기 시작해 26일 오후 펼쳐질 전개에 호기심을 높인다. 이날 오후 10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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