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기생충' 황금종려상 수상 축하..송강호X봉준호 ♥"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5.26 11:43 / 조회 : 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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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소담 /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박소담이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을 향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또 '기생충'(감독 봉준호)에 참여한 소감도 밝혔다.

박소담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깐느에서 날아온 사진과 소식♥ 우리 아버지와 봉감독님 그리고 곽대표님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모두 모두 보고싶습니다. 정은언니, 선균오빠, 혜진언니, 여정언니, 우식오빠. '기생충'과 함께 했던 모든 배우분들, 모든 스태프분들, 기생충이 만들어지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써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감독님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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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신애 바른손이앤에이 대표, 배우 송강호,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왼쪽부터) /사진=박소담 인스타그램

박소담은 "모든 시간들이 행복했고 또 행복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곧 극장에서 만나요 우리"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봉준호 감독, 송강호, 곽신애 바른손이앤에이 대표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소담은 '기생충'에서 송강호의 딸 기정 역을 맡았다. '기생충'은 기택(송강호 분)네 장남 기우(최우식 분)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이선균 분)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국에서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한편 봉준호 감독은 앞서 25일(현지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진행된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기생충'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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