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황금종려상 수상한 봉준호 감독 축하 "큰 자부심"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5.26 11:25 / 조회 :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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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왼쪽),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 배우 송강호 /사진=김휘선 기자, AFPBBNews=뉴스1

배우 유아인이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을 향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유아인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uge proud!(큰 자부심) #기생충 #송강호 #봉준호 #홍경표 #kore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최고의 작품에게 주어지는 황금종려상을 쥐고 미소를 짓고 있다.

유아인은 영화 '사도'(감독 이준익)에서 송강호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봉준호 감독은 앞서 25일(현지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진행된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기생충'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기생충'은 기택(송강호 분)네 장남 기우(최우식 분)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이선균 분)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국에서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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