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이셔널' 손흥민에게 빠져든 60분..첫방 5.5% 출발

최현주 기자 / 입력 : 2019.05.26 10:43 / 조회 :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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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제공


손흥민의 런던 라이프가 방송 최초로 공개돼 첫 방송부터 적지 않은 화제를 낳는데 성공했다.

지난 25일 오후 9시 방송된 tvN 특집 손흥민 다큐멘터리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 1회에서는 축구의 본고장 영국 런던에서 하루를 보내는 그의 모습이 그려졌다. '손세이셔널' 1회는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4.2%, 최고 5.5%를 기록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타깃 시청률(남녀 2049세)은 평균 2.3%, 최고 3%를 기록하며 손흥민을 아끼는 시청자들과 축구를 사랑하는 팬들의 관심을 증명했다. (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전국기준)

평범한 휴일에 거리로 외출한 손흥민을 알아보는 현지 팬들의 사진 촬영 사인 요청이 줄을 이었다. 손흥민은 밝은 에너지로 팬들에게 화답했다.

프리미어리그 축구팀 아스널의 전설이었던 티에리 앙리가 영국으로 날아와 손흥민과 게임을 즐기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동네 작은 연습장에서 펼쳐진 짧은 게임이었지만 두 사람의 만남 자체만으로도 흥미를 유발했다.

앙리는 "손흥민은 다방면에 능한 선수다. 나는 3년 전부터 그가 가장 잘 뛰는 선수라고 말했고 지금도 변함없다"라고 손흥민의 실력을 인정했다.

손흥민의 연예계 절친 배우 박서준의 등장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흥민이 뛴 경기를 직접 관람한 박서준은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진솔한 이야기들을 주고받았다. 손흥민은 경기장에서의 열정, 경기가 끝난 후의 묘한 느낌 등을 이야기하며 '월드클래스 선수'의 고민과 어려움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손흥민이 최고의 선수로 성장하기까지 큰 역을 해온 아버지 손웅정 씨의 모습도 공개됐다. 오직 아들의 축구 인생을 위해 스케줄과 훈련, 컨디션 관리까지 옆에서 묵묵하게 도와주는 그의 모습이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손흥민은 "제 축구 선배이자 친구이자 스승이고 모든 점에서 완벽한 사람이다"라고 아버지를 표현했다. 2회는 오는 7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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