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 머스트 비 헤븐', 칸영화제 국제비평가연맹상 수상 [72nd 칸영화제]

칸(프랑스)=김미화 기자 / 입력 : 2019.05.26 00:54 / 조회 :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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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잇 머스트 비 헤븐' 스틸컷


엘리아 술레이만의 영화 '잇 머스트 비 헤븐'(It Must Be Heaven)이 칸영화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을 수상했다.

'잇 머스트 비 헤븐'은 제72회 칸국제영화제 폐막일인 25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국제영화비평가연맹(피프레시, FIPRESCI)상을 수상했다.

세계 최대 평론가조직인 국제비평가연맹은 매년 칸영화제에 출품된 각 부문 영화 중 가장 뛰어난 한 작품에게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을 수여한다. 올해에는 경쟁부문 초청작인 이스라엘 감독 엘리아 술레이만의 영화 '잇 머스트 비 헤븐'이 칸영화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이창동 감독이 '버닝'으로 이 상을 받았다.

'잇 머스트 비 헤븐'은 잔잔한 프랑스 코미디 영화로 엘리아 술레이만 감독 본인이 주연을 맡았다. '잇 머스트 비 헤븐'은 칸 영화제 공식 데일리인 스크린 데일리에서 2.6점의 점수를 받았다.

한편 칸국제영화제는 25일 폐막식을 갖고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비롯해 수상자와 수상작을 발표한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한국 영화 최초 황금종려상 수상의 영예를 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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