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대구 총포사 살인사건 범인의 추악한 행적[별별TV]

주성배 인턴기자 / 입력 : 2019.05.25 23:40 / 조회 : 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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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화면 캡처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대구에서 일어났던 살인 사건을 되짚어봤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장기미제사건으로 남아있는 대구 총포사 살인 사건에 주목했다.

취재진이 살인, 절도, 은행 강도, 차량방화에 이르는 14일간의 연쇄범죄 끝에 모든 것을 불태우고 사라진 범인의 행적을 되짚어봤다.

2001년 12월 8일 새벽, 대구 남구에 위치한 총포사 주인이 살해당한 채 발견됐다. 사인은 치명상으로 인한 과다출혈이었다.

범인은 이미 쓰러져 항거불능 상태에 놓인 총포사 주인을 재차 칼로 찌르는 잔인한 행적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총포사에서 사라진 것은 엽총 두 정뿐이었고 단순히 엽총만을 노렸다고 보기에는 지나치게 잔인하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유성호 서울대 법의학교실 교수 "목의 이 기관을 절단한다는 거는 마음먹고 해야 돼요", "잔인하고 계획적이고 뭔가 구조를 정확히 아는 자의 짓이다"고 살인 형태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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