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야"..'보이스3' 의문의 외국인 살인자 추가 등장[★밤TView]

한해선 기자 / 입력 : 2019.05.25 23:33 / 조회 :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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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CN '보이스3' 방송화면 캡처


'보이스3'에서 의문의 외국인 살인자가 추가로 나타났다.

25일 오후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보이스' 시즌3(이하 '보이스3')에서는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 방제수(권율 분)가 교도소에서 탈옥한 이후 도강우(이진욱 분)과 산 속에서 직면했다.

도강우는 총구를 겨눴고 방제수는 도강우에게 "나 수 없이 상상했어요. 당신을 갈기갈기 찢어죽일 생각을"이라며 "그 총으로 날 쏴"라고 도발했다.

도강우가 방제수의 공격을 받고 쓰러진 사이에 가면과 검은 수도복을 뒤집어 쓴 의문의 남자가 나타나 와이어로 방제수의 목을 졸랐다. 방제수는 겨우 그에게 벗어나 "코우스케"라 외치고 절벽에 뛰어들었다.

정신이 든 도강우는 쓰러졌던 자신에게 "더 이상 재능을 낭비하지 마라 코우스케. 너도 알고 있잖아. 손목의 문신이 그 증표다. 그건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이야"라며 자신을 죽이지 않고 가버린 와이어 슌에게 의문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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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CN '보이스3' 방송화면 캡처


강권주(이하나 분)는 라이터를 켜는 환청이 자꾸 들리는 곳으로 발길이 닿았다. 그 곳에는 피를 흘리고 죽은 이들이 무더기로 발견됐고, 그 중심에서 도강우가 가면을 벗고 살인마로 나타나 자신을 위협하는 꿈을 꿨다.

구광수(송부건 분)의 외국인 여자친구 티나는 이주여성센터를 방문했고, 거기서 전통가면을 쓴 괴한이 인도네시아어를 구사하며 독침으로 살인을 저질렀다. 강권주는 괴한이 남자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정체는 여자일 것으로 추정했다. 이 가운데 천 소장이 독침으로 습격을 받았다.

강권주, 박은수(손은서 분)가 영상을 분석한 결과 괴한은 인도네시아 최고 명문대를 나왔으며 한국에 온 지 2년 된 평범한 여성이었다. 도망치다 경찰에 체포된 괴한은 "악마야"를 외치며 의문을 자아냈다. 강권주도 체포된 여성이 범행을 저지를 동기가 부족하다고 말했다.

도강우는 도주방향을 잘못 알려준 점과 독성이 강한 의약품을 가지고 있던 점으로 티나이 정체를 의심했다. 티나는 이주여성센터에 남아 서류를 빼돌리고 있었고, 이를 본 구광수에게 강권주가 통신기로 "(티나와)같이 있으면 안 될 것 같다"고 말함과 동시에 구광수는 티나에게 머리를 가격당해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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