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키친' 5연승 핑크셰프의 정체..요리연구가 김혜정[★밤TView]

이시연 인턴기자 / 입력 : 2019.05.25 20:01 / 조회 :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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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예능 '백종원의 미스터리키친' 방송 화면


'백종원의 미스터리키친'에서 핑크셰프의 정체가 요리연구가 김혜정으로 밝혀졌다.

25일 방송된 SBS 주말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미스터리키친'은 포항 음식 특집으로 꾸며져 포항 문어에 이어 포항 아귀를 이용해서 요리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방송됐다. 오늘 방송에서 핑크셰프의 정체가 밝혀져 모든 사람에게 놀라움을 주었다. 핑크셰프는 요리연구가 김혜정이었다.

아귀를 가지고 요리 한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난 뒤, 핑크셰프는 실수를 극복하고 아귀 스테이크를 선보였고, 블루셰프는 수준급 손질과 비밀 소스로 동남아귀튀김을 선보였다.

핑크셰프 김혜정은 앞서 5:0으로 압승을 거뒀더라도 심사를 앞두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핑크셰프의 스테이크를 두고 한식 셰프 이원일은 "왜 베이컨으로 아귀를 감쌌을까?"라고 궁금 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이탈리안 셰프 파브리치오는 "이건 웨스턴 스타일이다. 이탈리아에서는 일반적인 요리법이다." 며 이탈리아의 요리법이 적용됐음을 짐작했다.

특히, 핑크셰프의 요리는 이탈리아 셰프가 극찬했다. 그는 "엄마가 해준 요리 같다. 육즙을 가두는 것을 정말 잘 하셨어요. 이탈리아인이세요?"라고 되묻기도 했다. 하지만 한국인 심사위원들은 "재료의 일관성이 떨어진다. 전문 셰프님은 아닌 것 같다" 등 혹평을 쏟아냈다.

반면 블루셰프의 동남아 미각 스토리텔러 박상현은 "튀김이 너무 깔끔하다. 아귀 살코기가 낼 수 있는 질감을 가장 잘 구현해 냈다. 퍼펙트하다"며 호평을 쏟아냈다. 이어, 유민주 파티시에도 "맛이 깔끔하다"며 극찬했다. 이어 이원일 또한 "동남아 소스가 입맛을 사로잡는다"며 극찬하기도했지만 반면 이탈리안 셰프는 "소스가 너무 맵다"며 곤란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이를 본 핑크 셰프는 "아이고. 메뉴가 생소해서 나는 떨어졌다"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결국, 심사위원들의 선택은 4:1로 블루셰프의 동남아귀튀김이었다. 심사위원들은 동남아귀튀김을 만든 사람이 블루셰프인것을 알고 "방금 전 문어라면이랑 완전 다른 요린데"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오늘 우승으로 수석셰프가 된 블루셰프의 정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아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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