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아 "남편 만난 건 행운"..황인용 "최고의 젠틀맨"

이건희 기자 / 입력 : 2019.05.25 13:22 / 조회 : 2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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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아가 황인용을 만났다./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


가수 장은아가 방송인 황인용과의 인연을 전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장은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은아는 방송인 황인용과 만났다. 장은아는 황인용과의 대화에서 "저희 남편이 클래식을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은아는 "저는 클래식을 전혀 모른다. 남편의 취향을 따라가다보니 클래식을 자연스럽게 터득했다. 클래식을 알게 해줘서 너무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황인용이 "(남편과) 만난 지 얼마나 됐냐?"라고 질문하자 장은아는 "거의 18년 됐다"라고 답했다. 또한 장은아는 인터뷰에서 "저는 희한하게 (이혼 후) 곧바로 저하고 잘 어우러지는 사람을 만났다. 친구가 소개해줘서 만나게 됐다"라고 남편을 만난 일화를 전하며 "지금 생각해도 (남편을 만난 게) 행운이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에 대해 황인용 역시 "장은아 씨는 복 많은 여인이다. 그렇게 훌륭한 남편을 만나서 음악을 이해하고,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다. (장은아 남편은) 최고의 젠틀맨 중 한 명이다"라고 칭찬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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