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5실점’ 제라드 마지막 경기, 4년 전 악몽 꺼낸 EPL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5.24 23:10 / 조회 :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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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현재 스코틀랜드 명문 레인저스 감독 스티븐 제라드의 친정팀 리버풀에서 마지막 경기는 상상하기 싫은 악몽이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24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스토크 시티 팬들이 평생 잊지 못할 경기’라는 주제로 영상 하나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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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경기는 지난 2015년 5월 24일 스토크 시티 대 리버풀의 리그 최종전이었다. 당시 스토크는 리버풀을 상대로 전반에만 5골을 퍼부었고, 리버풀은 후반 25분 제라드의 만회골로 쫓아갔다. 리버풀에서 제라드의 마지막 골이기도 했다. 그러나 피터 크라우치가 후반 41분 쐐기골을 넣으며, 제라드의 악몽에 마침표를 찍었다.

EPL 사무국은 영상 마지막에 “제라드가 리버풀과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는 경기에서 EPL 역사상 가장 큰 패배를 당했다”라며 안타까워했다. 당시 리버풀은 리그 순위 6위는 물론 FA컵과 리그컵 4강,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탈락, 유로파리그 32강 탈락까지 초라한 성적으로 마무리 했다.

그러나 현재 리버풀은 다르다. 리그에서 승점 1점 차이로 아쉽게 우승하지 못했지만, 역대 최다 승점(97점) 2위로 마쳤고,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과 함께 14년 만에 우승을 노린다.

영상 링크: https://twitter.com/i/status/1131905353774501888

사진=EPL 공식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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