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엠넷 '프로듀스X101' 방송화면 캡처 |
위 엔터테인먼트 김요한 연습생이 '프로듀스X101'에서 NCT U 팀 대결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획득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엠넷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서는 그룹 X 배틀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그룹 NCT U '일곱 번째 감각' 팀과 'BOSS' 팀의 대결이 펼쳐졌다. 먼저 무대를 선보인 것은 '일곱 번째 감각' 팀이었다.
이어 팀 결정 당시부터 '어벤져스'로 불렸던 'BOSS' 팀이 무대를 꾸몄다. 이들의 제복 의상을 착용하고 군무를 선보였다.
두 팀의 무대가 끝나고 연습생들은 결과발표존으로 이동했다. 투표 결과 170표를 받은 김요한 연습생이 1등을 차지했다. 또한 'BOSS' 팀은 최종 득표수 566표로 승리를 거뒀다.
김요한 연습생은 자신의 팀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