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성훈X기안84, 어리숙한 면모 "목요일 먼데이+수요일 투르데이"[★밤TView]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19.05.25 00:31 / 조회 :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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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캡처

'나 혼자 산다'에서 성훈과 기안84가 어리숙한 면모를 뽐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영어를 중얼거리는 성훈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성훈은 차 안에서 "먼데이, 튜즈데이, 떨스데이.."라며 요일을 영어로 되뇌기 시작했다. 이를 지켜보던 박나래는 "영어 하시는 거예요?"라고 물었다.

성훈은 "기본적으로 사실 다 알죠. 아는데, 목요일에 갑자기 헷갈렸던 게 생각이 나서"라고 답했다. 이에 제작진은 성훈에게 목요일이 뭔지 물었고, 성훈은 "먼데이"라고 답했다. 제작진은 놀라 "목요일이요?"라고 되물었다. 성훈은 "아 목요일이요? 월요일이라고 들었어요"라고 변명했다.

박나래는 "누가 봐도 목요일이라고 했는데"라며 의심스럽다는 듯 말했다. 성훈은 이어 다시 "튜즈데이"라고 답했다. 이에 패널들은 폭소를 터뜨렸다. 성훈은 "저 때 진짜 정신이 없었어요"라며 손사래를 치며 말했다.

기안84는 "머리를 저렇게 멋있게 하고 요일을 몰라요?"라며 핀잔을 줬다. 박나래는 그러한 기안84에게 "아세요? 목요일이 뭐예요?"라고 물었다. 기안84는 알맞게 답을 했고, 박나래는 다시 한 번 수요일을 물었다.

이에 기안84는 "투르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한혜연과 박나래는 "더블유"라며 힌트를 줬고, 그제야 기안84는 제대로 답을 할 수 있었다.

한편 성훈은 강아지 두 마리와 함께 밤 산책에 나섰다. 성훈은 "리드 해 줘. 앞에 가 줘"라며 강아지들에게 애정을 듬뿍 담아 장난스레 말을 건넸다.

이를 지켜보던 한혜연은 "요즘 강아지 데리고 나가는 산책로 있잖아요. 그런 곳에서 썸남, 썸녀 많대요"라고 전했다. 그러자 기안84는 "나도 강아지 데리고 나갔는데 그런 것 없던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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