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하숙' 차배진 재회..비하인드 스토리 공개[★밤TView]

문솔 인턴기자 / 입력 : 2019.05.24 23:12 / 조회 :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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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페인 하숙' 방송화면 캡처

'스페인 하숙'에서 다시 만난 차배진이 하숙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스페인하숙'에서 하숙 종료 후 차배진(차승원, 배정남, 유해진)의 비화가 공개됐다.

'스페인 하숙'은 스페인 북부의 작은 마을에서 맞이한 열번의 밤 동안 38명의 순례객들을 맞았다. 이날 차배진은 하숙집이 아닌 지리산 둘레길에서 다시 만나 그동안의 소회를 전했다.

차배진은 피아노 선생님과 가장 연장자였던 어머님, 첫 손님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말했다. 유해진은 "처음엔 손님 보고 도망가고 그랬는데"라고 말하며 어설펐던 지난 날을 떠올렸다. 이어 유해진은 "리셉션에서 식혜나 수정과 메뉴에 놀라는 손님들이 꽤 많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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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페인 하숙' 방송화면 캡처

유해진은 매일 아침 운동을 나갔다. 그의 빠른 달리기 속력에 카메라 감독은 매번 놓치기 일쑤였다. 제작진들은 자전거를 타고 촬영을 시작했고 9 일차에 안정적인 앵글로 찍는 데 성공했다.

차승원은 하숙집 영업을 종료하고 배정남에게 "그동안 네가 되게 짠했어. 예를 들어 너가 병사야. 가다가 총을 맞았는데 네가 "형님들 총 맞았나 본데요"하는 것 같았어. "아악" 이게 아니라"라고 말하며 배정남을 칭찬했다.

차배진은 순례길의 최종 목적지 콤포스텔라 대성당에 들렀다. 유해진은 "기도하는데 박과장이 생각나는 건 뭐야. 이런"이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차배진은 대성당에서 하숙객을 만나 놀라기도 했다. 영업 2일 차에 방문했던 하숙객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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