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V2' 약쿠르트 "여자친구 無..나는 아군(솔로)" [★밤TView]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19.05.24 22:57 / 조회 : 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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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캡처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약쿠르트가 재치있는 입담을 뽐내며 다양한 지식을 전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약사 유튜버 약쿠르트가 생방송을 꾸려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약쿠르트는 "여자친구 있어요?"라는 질문에 "제가 1인 방송을 하고 있잖아요? 만약에 여자친구가 있었다면 1인 방송을 할 시간이 없지 않을까. 저 아군(솔로)이에요, 여러분"이라고 답했다. 시청자들은 "사격 중지"라며 열렬히 호응했다.

한 시청자는 "어떤 약을 먹어야 여자친구가 생길 수 있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약쿠르트는 "그런 약은 없어요"라고 슬프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유민상이 등장했다. 유민상은 "여러분 미리 말하지만, 저 약 먹방하러 온 거 아닙니다. 약 먹방 하면 저 죽어요"라며 미리 차단하듯 말했다.

약쿠르트는 비염을 완화시키는 법을 전했다. 첫 번째로 마스크를 쓰고 호흡하는 것을 권했다. 약쿠르트는 "마스크를 쓰고 숨을 쉬게 되면 따뜻한 공기가 계속 들어가기 때문에. 사실 온도차이가 비염을 되게 심하게 만들거든요"라고 알렸다.

두 번째로 비염 스프레이를 사용해 볼 것을 말했다. 약쿠르트는 직접 시범을 보였다. 약쿠르트는 콧속에 비염 스프레이를 쏜 후 "하.. 좋아요"라며 황홀한 표정을 지어 시청자들을 당황하게 했다. 시청자들은 "약 한 거 아니야?"라며 연신 웃음을 터뜨렸다.

마지막으로 코 세척을 추천했다. 이번에도 역시 직접 시범을 보이며 올바른 사용법을 전했다. 약쿠르트에 이어 유민상도 두려움을 이기고 코 세척에 도전했다.

한편 김구라는 말이 많은 장영란과 조영구에게 "두 사람 중 한 명만 불러야 했어. 너무 정신 사나워"라며 얘기했다. 이어 노래 강사 박미현과 전지연이 등장해 '아모르 파티'를 부르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한 시청자는 "음소거로 보고 있는데 종교단체 같아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김구라는 박미현에게 "어쩜 이마가 이렇게 튀어나왔어요?"라며 놀리듯 물었다. 박미현은 "제가 원래 짱구입니다. 앞 뒤 꼭지 삼천리 빙 돌아 구천리"라며 재치있게 답했다. 김구라는 "한 마디 멘트하면 열 마디가 튀어 나오네요"라며 지친다는 듯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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