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구하라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행사장에서 인형같은 미모를 뽐냈다.
구하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강렬한 레드 드레스와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주어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또한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은 "너무 예쁘다", "구하라 최고"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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