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님' 이소연, 재희와 이별 "아버지 사고, 父 안내상 때문" [★밤TView]

문솔 인턴기자 / 입력 : 2019.05.24 20:28 / 조회 :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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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용왕님 보우하사' 방송화면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이소연이 재희에게 "당신 아버지 사고, 우리 아빠 때문" 이라며 이별을 고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연출 최은경, 극본 최연걸)에서 심청이(이소연 분)와 마풍도(재희 분)가 이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청이는 마풍도에게 이별하자고 말했다. 다음 날도 심청이는 고요정(백보람 분) 소장에게 "조지환(임호 분) 연구자료로 다시 재배를 시작해보자"고 연락하며 업무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엿들은 친언니 여지나(조안 분)는 '조지환이라면 마풍도 아버지 교통사고 용의자 아니야?'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그리곤 심청이에게 "너도 참. 구질구질하게 고려프로젝트에 매달리는 거 보니까 너 아직 마풍도한테 아빠가 미인도 훔친 도둑이라는 말 안 했지?"라고 물었다. 심청이는 하던 일 마무리하려는 것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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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용왕님 보우하사' 방송화면

마풍도는 회사에서 마주친 심청이에게 "넌 아무렇지도 않냐?"며 힘든 마음을 내비쳤다. 그러나 심청이는 차가운 표정으로 본인 감정은 알아서 정리하라고 답하고 일어섰다. 마풍도는 그런 심청이를 뒤에서 안으며 "나 너 못 놔. 안 놔줄 거야"라고 매달렸다.

심청이는 고민하다가 입을 열었다. 그녀는 "마풍도씨 아버지 사고, 우리 아빠 때문이라더라. 아빠가 사찰에서 미인도를 훔쳤고 당신 아버지는 미인도를 찾으러 갔다가 교통 사고가 났다. 아빠가 미인도를 훔치지만 않았어도 교통사고는 없었을 거다. 그런데 우리가 결혼하는 건 말이 안되지 않나"고 고백했다.

마풍도는 믿기지 않는 표정을 지으며 "그거 서필두(박정학 분) 부사장이랑 여지나가 다 지어낸 얘기잖아"라고 부인했다. 그러자 심청이는 "다 사실이다. 아빠에게 직접 들었다"고 답했다.

한편 여지나는 미인도 관련 자료를 열심히 찾다 미인도의 최초 도둑은 조지환이고 그 것을 아빠인 심학규(안내상 분)가 다시 훔친 사실을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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