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모세 "큰 부상은 아냐..방송 출연 예정대로"[직격인터뷰]

공미나 기자 / 입력 : 2019.05.24 15:23 / 조회 :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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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모세 /사진=김창현 기자


가수 모세가 교통사고를 당한 후 직접 건강 상태와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입을 열었다.

모세는 24일 오후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지난 20일 교통사고를 당했다. 크게 다친 상황은 아니다"고 말헀다.

모세는 지난 20일 밤 12시께 뒤 따라오던 차량과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그는 이 내용을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렸다. 음주운전 차량에 사고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 컴백을 앞두고 있던 상황이라 팬들의 걱정을 샀다.

그는 이번 교통사고와 관련해 "억울한 일을 당해도 보상을 잘 못 받는 상황"이라고 속상함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음주운전은 위험한 것"이라며 경각심을 일깨웠다.

모세는 오는 6월 중 예정됐던 컴백에 대해서는 "거창하게 준비한 건 아니었고, 새 음원을 발표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음원 작업 마무리 과정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발매 일정은 어쩔 수 없이 미뤄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음원 발표 연기와 별개로 무대는 오를 것"이라고 활동 의지를 밝혔다.

그는 "몸 상태가 안 좋기 때문에 우선 작은 일정들 위주로 소화할 예정이다. UBC '뒤란' 출연도 약속된 방송 일정이기 때문에 그대로 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세는 2005년 데뷔해 '사랑인걸'이라는 히트곡을 남기며 많은 사라을 받았다. 이후 그는 여러 편의 드라마 OST를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왔고, 현재 콘텐츠큐브에서 음악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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