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파프롬홈', 新 캐릭터+역대급 스케일 예고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5.24 14:00 / 조회 :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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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포스터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더욱 커진 스케일과 다양한 캐릭터들의 합류를 예고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24일 소니 픽쳐스 측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 분)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더욱 커진 스케일과 액션 그리고 다양한 캐릭터들의 등장을 예고하는 비주얼이 담겨있다. 스파이더맨 가면을 벗고 얼굴을 드러낸 피터 파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납는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을 통해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며 더욱 성장한 히어로로 거듭날 것임을 예상케 한다.

어벤져스의 결성을 주도했던 쉴드 국장 닉 퓨리(사무엘 L. 잭슨 분)가 모습을 드러냄에 따라 스파이더맨이 '엔드게임' 이후 변해버린 세상에서 마블 히어로의 세대교체를 이끌어가는 주역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뿐만 아니라 빛을 뿜어내는 오른팔과 망토를 장착한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가 등장, 극중 강렬한 존재감을 예고하는 동시에 그간 MCU(Marvel Cinematic Universe)에서 본 적 없던 새로운 조합이 만들어갈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도 한껏 자극한다.

영국의 런던, 이탈리아의 베니스 배경으로 더해져 스파이더맨이 이제는 홈타운인 뉴욕에서 벗어나 세계를 지키는 히어로로서 활약하며 상상 그 이상의 액션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감을 자아낸다.

한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오는 7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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