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선, 택시기사 폭행 논란에 '초면사' 촬영 취소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9.05.24 10:45 / 조회 : 6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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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선/사진=스타뉴스


한지선의 택시 기사 폭행 논란으로 예정됐던 '초면에 사랑합니다' 촬영이 취소됐다. 하차 여부는 아직이다.

24일 오전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한지선의 오늘 예정된 촬영분은 급히 취소됐다"고 밝혔다. 택시 운전기사 폭행 사건이 알려진데 따른 조치다.

한지선은 지난 23일 언론 보도를 통해 지난해 9월 택시 기사를 폭행, 자신을 연행한 경찰관의 뺨을 때리는 등 공무집행방해 혐의까지 더해져 벌금 50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한지선 소속사 제이와이드 컴퍼니는 공식입장을 통해 "한지선은 현재 본인에게 주어진 법적 책임을 수행하였으며, 앞으로 남은 법적 책임 또한 수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더불어 잘못을 인정, 뉘우치며 깊에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택시 기사를 폭행한 소식이 전해진 뒤 한지선이 출연 중인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의 하차 요구가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과거 일로 자숙하지 않고, 드라마에 출연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초면에 사랑합니다' 측은 한지선의 하차 여부 등을 논의 중이다. 관계자는 "하차 여부는 어제(23일) 이어서 계속 논의 중에 있다. 결정되는대로 발표할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지난 6일 첫 방송을 시작했지만, 이미 두 달 전부터 촬영을 이어온 상황. 이에 이미 촬영을 마친 분량도 적지 않다는 후문이다. 이에 한지선의 하차 여부나, 편집 등 전반적인 내용을 제작 관계자들이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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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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