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네덜란드에 0-3 완패... VNL 첫 주 3전 전패 마감

신화섭 기자 / 입력 : 2019.05.24 08:59 / 조회 : 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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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배구대표팀. /사진=국제배구연맹 홈페이지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19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3연패를 당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세계랭킹 9위)은 24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알렉산더 리치홀에서 열린 대회 예선 1주차 4조 3차전에서 네덜란드(7위)에 세트 스코어 0-3(18-25 21-25 18-25)으로 완패했다. 앞서 터키(12위)와 세르비아(1위)에 진 한국은 대회 첫 주 일정을 3전 전패로 마감했다.

한국은 매 세트 초반에는 리드를 잡거나 접전을 펼쳤으나 결국 뒷심 부족으로 무너졌다. 1세트에서 10-10 동점 이후 범실 속출로 세트를 내주고, 2세트는 21-20로 앞서다 내리 5실점했다. 3세트 역시 16-14까지 리드하다 막판 역전을 당했다.

김희진이 11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 표승주(이상 IBK기업은행)는 10점을 올리며 분전했다. 대표팀은 중국 마카오에서 2주차 일정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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