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리버풀, 맨시티보다 더 벌었다…EPL 수입 2296억 1위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5.24 07:21 / 조회 :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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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리버풀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드(EPL) 우승은 좌절됐지만 수입면에서는 최고를 찍었다.

영국 언론 'BBC'는 24일(한국시간) 이번 시즌 리버풀이 EPL 순위에 따른 상금 및 TV 중계권료를 더한 수입 리스트서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리버풀은 올 시즌에만 1억5242만 파운드(약 2290억원)를 손에 넣었다.

리버풀은 상금 면에서는 맨시티보다 적은 3640만 파운드(약 548억원)를 수령했지만 TV 중계가 더 많아 맨시티를 따돌렸다. 리버풀의 경기는 스카이스포츠나 BT스포츠에 총 29차례 중계돼 26회의 맨시티보다 앞서 더 많은 중계권료를 얻었다.

리버풀에 이어 맨시티가 1억5098만 파운드(약 2274억원)로 뒤를 이었고 첼시(2199억원), 토트넘 홋스퍼(2187억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2146억원) 순이었다.

EPL 최하위에 머문 허더스필드도 10회 생중계를 통해 9662만 파운드(약 1455억원)의 수입을 기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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