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전' 김성규 "칸 영상 미리 찾아봐..축제 느낌" [72nd 칸영화제]

칸(프랑스)=김미화 기자 / 입력 : 2019.05.24 07:00 / 조회 : 487
image
김성규 / 사진=AFPBBNews뉴스1


배우 김성규가 칸 영화제에 참석한 소감을 전했다.

23일 오후(현지시각)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 받은 영화 '악인전'(감독 이원태)의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그리고 이원태 감독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김성규는 "저는 칸에 오기전에 일부러 미리 상영하는 영상을 찾아 봤다"라며 "엄청 많은 분들이 기립 박수를 오래 친다는데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김성규는 "어색할 것 같았는데 새로웠다. 저희를 존중해주는 것도 있지만 다들 이 축제를 즐기는 느낌이었다"라고 전했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지난 22일(현지시각) 오후 10시 30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악인전' 미드나잇 스크리닝이 진행됐다. '악인전'은 뤼미에르 극장을 꽉 채운 2300여명의 관객들 앞에서 공개됐다. 영화 시작부터 박수가 터져나왔고, 영화 상영 후에는 5분 간의 기립 박수가 이어졌다.

한편 '악인전'은 23일 한국에서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김미화|letmein@mt.co.kr 트위터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