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4' 이주빈부터 정영주까지, 입담까지 완벽한 언니들[★밤TView]

문솔 인턴기자 / 입력 : 2019.05.24 00:56 / 조회 :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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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피투게더4' 방송화면

'해피투게더4'에서 정영주, 김정화, 이주빈, 허송연, 혜정이 열정적인 수다를 나눴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 '센 언니가 돌아왔다!' 특집으로 배우 정영주, 김정화, 이주빈과 방송인 허송연, AOA 혜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과거 전현무와 열애설이 났었던 방송인 허송연이 출연해 열애 기사의 비화를 밝혔다. 전현무는 "인터넷 정보지에 둘이 만난다고 올라왔다. 가수 허영지 씨와 친한 멤버들이 있는데 이삼년 전 단체 식사 사진을 올린 게 이상하게 기사가 났다"고 토로했다.

허송연은 둘이 친해진 계기에 대해 "아나운서 일을 하기 전 동생 허영지를 통해 전현무에게 조언을 구했다. 전현무가 선배로서 하나하나 조언해줬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김정화는 과거 메인 모델로만 광고를 17편 찍었다고 알려졌다. 김정화는 "이국적인 이미지였어서 노트북 광고를 시작으로 화장품, 아이스크림, 통신사 광고 등을 찍었다"고 전했다.

MC들이 수입에 대해 묻자 김정화는 "그때는 아버지가 돈을 관리해서 몰랐다. 나중에 알아 보니 그 당시 강남 근교 40평대 집 5채 정도, 즉 강남 안이면 2채 정도를 살 수 있었더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김정화는 아버지와 본인이 재테크에 관심이 없어서 건물을 못 사뒀다고 말했다. MC들은 부동산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허송연에게 "그때 사뒀으면 지금 어땠을 것 같냐"고 물었다. 허송연은 김정화가 강남의 건물주가 됐을 텐데 안타깝다고 답했다.

MC들의 분위기는 갑자기 세무 조사처럼 바뀌었고 유재석은 "그냥 묻겠다. 여전히 부자시냐?"고 웃으며 물었다. 이에 김정화는 "돈이 없어도 항상 부자"라고 답했다.

한편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이주빈의 역대급 증명 사진도 공개됐다. 이주빈은 "사실 이게 증명사진이 아니다. 드라마 소품으로 출입증을 찍어오라고 했는데 그때 뷰티 촬영을 하고 있었다. 그날 급하게 보냈어야 해서 버버리 코트입고 팔 잘라서 드린 거다. 스튜디오에서 찍은 거라 잘 나온 거다"고 해명했다.

이주빈은 이어 증명사진 때문에 법정 싸움까지 간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주빈은 "내가 사진이 잘 나온 것 같아 SNS에 올렸는데 허위 매물 사이트에서 도용해서 저인 것처럼 장사를 하더라. 법원에서 연락이 온 적이 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주빈은 "이번에 방송을 타서 멀리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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