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맛2' 오창석, 꼼꼼한 절약정신+살림 9단 면모[★밤TView]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19.05.24 00:33 / 조회 : 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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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 연애의 맛' 캡처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 연애의 맛'에서 배우 오창석이 절약 정신을 뽐냈다.

23일 첫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 연애의 맛'에서는 모든 것에 꼼꼼하게 다가서는 오창석의 모습이 담겼다.

현우는 공개 연애 중인 표예진과 연애한 지 2년이 됐다고 전했다. 최화정은 "꽤 오래 간다"라며 장난 섞인 말을 건넸다. 박나래는 "데이트는 매일?"이라고 물었다. 현우는 "네, 거의 매일 보고 있어요"라고 답하며 여전히 애정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천명훈은 "표예진?"이라며 급히 검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나래와 최화정은 천명훈을 비난하며 웃음을 전했다.

한편 장우혁은 자신의 짝을 만나러 가기 전 완벽한 패션을 위해 여러 번 갈아입기를 반복했다. 장우혁은 상대방을 만났을 때의 미소와 인사를 연습하며 긴장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배우 오창석이 등장했다. 오창석은 김이 빠진 콜라와 식초로 화장실을 청소하며 살림 9단의 면모를 뽐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이용진은 "저 정도면 제가 봤을 때 자가입니다. 누가 전세, 월세인데 묵은 떼를 닦아"라고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오창석은 이어 도시가스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다. 오창석은 "두 달 전인가 계량기를 교체해 가셨거든요? 새로운 계량기가 전에 것과 똑같나요? 가스비가 지난 달보다 조금 더 나온 것 같아서요. 그건 계량기 교체와 상관 없는 건가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박나래는 "계량기는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용진은 "저 분은 예전에 크게 감전이 됐거나. (아니라면) 전기에 대해서 저렇게 트라우마가 있다고요?"라며 집 안의 모든 조명과 전기에 대해 신경 쓰는 오창석에게 의문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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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 연애의 맛' 캡처


오창석은 자신의 짝을 만나기 위해 나섰다. 오창석은 자신의 상대방(이채은 분)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채은은 "유치원 교사를 하다가 지금은 모델 일을 하고 있어요"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이채은은 자신의 나이가 스물다섯이라고 밝혔다. 오창석은 이채은의 말을 듣고는 당황하여 안절부절 못 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창석은 자신이 서른여덟이라고 털어놓으며 "죄송합니다"라며 사과했다.

이채은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니까, 너무 어리게 생각 안 해주시면 좋겠어요"라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오창석은 어떻게 출연을 결심하게 됐는지 물었고 이채은은 처음에는 고민이 됐지만 좋은 사람을 만날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에 나오게 됐다고 전했다. 오창석은 "큰 결심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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