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훈, 트로트 전향에 뜨거운 관심→"사랑 감사" 소감[★NEWSing]

이정호 기자 / 입력 : 2019.05.23 17:47 / 조회 : 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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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기범 기자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가수 노지훈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노지훈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앨범 '손가락하트'를 발매한다. 그보다 앞서 오후 2시에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자신의 무대와 이야기를 최초로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노지훈은 타이틀곡 '손가락하트'를 비롯해 총 3개의 무대를 선보였다. 데뷔 쇼케이스 이후 7년 만에 쇼케이스 무대에 선다는 그는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으나 무대는 무사히 마쳤다.

노지훈의 새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손가락하트'는 신나는 라틴 리듬에 락적인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느낌의 라틴 트로트 곡으로 감각적인 기타 연주와 라틴어를 차용한 코러스라인에 시원시원한 노지훈의 보컬이 더해져 청량감을 살렸으며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는 가사와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아이돌 특유의 K팝 음악을 해왔던 노지훈은 트로트 장르로 전환한 것에 대해 "당시 무대를 하고 내려오면 아쉬웠다. 제 기운을 조금 더 뽐내고 싶었는데 뭔가 부족했다. 그러던 차에 지금 대표님을 만나면서 트로트로 전향할 기회가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노지훈은 "가벼운 마음으로 트로트를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결혼을 하면서 무대에 대해서도, 인생에 대해서도 책임감이 생겼다. 트로트 가수 노지훈으로서 오랫동안 활동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날 쇼케이스에는 그의 아내 이은혜와 아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앞서 지난해 5월 19일 열애 3개월 만에 결혼한 두 사람은 최근 득남까지 했다. 노지훈은 무대 중간중간에도 아들와 이은혜를 바라보면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반복했다.

노지훈이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가운데 주요 포털 사이트에는 그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관심이 뜨겁다. 노지훈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관심과 사랑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네티즌 또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노지훈을 응원하고 있다. 특히 최근 트로트에 대한 열풍이 뜨거운 만큼 노지훈 또한 트로트 열풍을 업고 화려하게 비상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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