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넬리 코다 인스타그램 |
코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첫 사진에는 해변에서 챙이 있는 큰 모자와 선글라스를 쓴 채 홀터넥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있는 코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군살 없이 탄탄한 복근을 뽐내고 있는 코다의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두 번째 사진 속에서는 음료수를 마시며 휴일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한편 제시카 코다(26)의 동생이기도 한 넬리 코다는 올 시즌 LPGA 투어 ISPS 한다 여자 호주 오픈에서 우승하며 첫 승을 신고했다. LPGA 통산 5승을 거두고 있으며 세계랭킹 10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사진=넬리 코다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