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전' 마동석X김무열X김성규, 칸 입성..블랙 수트룩 [칸★한컷]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5.2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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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인전'의 이원태 감독, 배우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왼쪽부터) /AFPBBNews=뉴스1


배우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등 영화 '악인전'(감독 이원태) 팀이 제72회 칸영화제 레드카펫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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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인전' 제작사 BA엔터테인먼트 장원석 대표, '악인전'의 이원태 감독, 배우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왼쪽부터) /AFPBBNews=뉴스1



22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된 '악인전'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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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BBNews=뉴스1


이날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이원태 감독, 영화사 BA엔터테인먼트 장원석 대표가 함께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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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무열, 마동석, 영화 '악인전'의 이원태 감독(왼쪽부터) /AFPBBNews=뉴스1


이들은 깔끔한 블랙 수트에 나비 넥타이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모두 올림 머리로 통일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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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BBNews=뉴스1


'악인전'은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됐으며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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