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사랑' 김명수, 신혜선 교통사고에서 구출[★밤TView]

문솔 인턴기자 / 입력 : 2019.05.22 23:16 / 조회 :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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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방송화면


'단, 하나의 사랑'에서 김명수가 신혜선을 교통사고에서 구출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 천사 김단(김명수 분)이 이연서(신혜선 분)의 목숨을 구했다.

발레리나 이연서는 사고로 눈이 멀어 발레 근처도 못 간 지 3년이었다. 이연서는 사고로 부모님을 잃어 상속녀가 됐다.

이날 이연서는 병원으로부터 각막기증이 취소됐다는 연락을 받고 분노했다. 마음이 복잡해진 이연서는 한강 다리에서 숨을 안 쉬려 노력했다. 이때 천사 김단이 이연서 입에 입을 맞추고 "인간은 숨을 안 쉬면 죽어"라고 말했다.

이연서는 쫓아다니는 김단의 존재를 눈치챘다. 그러자 김단은 천사인 자신의 존재를 알아보는 이연서에 놀라워했다. 김단은 자취를 감췄고 이연서는 김단이 흘리고 간 손수건을 보관했다.

이날 이연서는 판타지아 문화재단의 20주년 기념파티 초대장을 받았다. 조 비서(장현성 분)는 판타지아 발레단 단장 최영자(도지원 분)를 찾아가 연서의 부모님의 기일에 기념파티를 여는 것에 대해 따졌다.

최영자는 이연서를 대신해서 판타지아 발레단을 운영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모르냐며 오히려 화를 냈다. 이에 조 비서는 "삼 년이나 됐는데 연서의 각막 기증자가 안 나타난다. 단장님은 계속 그 자리에 있지 않나. 이번 기증 취소된 거 수사 의뢰할 생각이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최영자는 바로 자신이 부탁했던 의사를 찾아갔고 의사는 조 비서가 업무과의 자료까지 털어갔다고 고백했다.

이연서는 판타지아 기념파티에 등장했다. 화장실에서 자신을 두고 수군대는 소리에 공연이 시작됐지만 공연장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다. 이연서는 손수건으로 목을 메려다가 이내 마음을 고치고 공연 음악에 맞춰 춤을 췄다.

이연서는 기념파티의 축사에서 "내가 판타지아의 수석 무용수인 동안 금니나(김보미 분)는 내 그림자였다. 내가 아프거나 나 대신 무대에 나가는 역할이었다. 내가 사고를 당하고 니나는 성공적인 데뷔를 했고 프리 마돈나로 환하게 빛났다"고 분노를 억누르며 말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이연서를 태운 차량이 말을 듣지 않았다. 결국 사고가 났고 이연서는 차 안에서 김단에게 살려달라고 소리쳤다. 김단은 "사람을 살리는데 관여하면 큰 일 난다"며 가려 했지만 결국 이연서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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