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아내' 진태현, 기억상실증에 보석 분실..이수경은 사칭혐의[★밤TView]

문솔 인턴기자 / 입력 : 2019.05.22 21:10 / 조회 :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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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손잡이 아내' 방송화면

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서 진태현이 기억상실 증세를 보이며 보석을 분실했다. 그리고 이수경은 사칭혐의로 소환됐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에서 김남준(진태현 분)이 단기 기억상실증을 보였고 엄마 조애라(이승연 분)를 구하기 위해 보석을 찾아 헤맸다.

이날 오하영(연미주 분)은 조애라와 김남준에게 "오산하(이수경 분)에게 우리 세 사람이 당한 거다. 기억 안 돌아오는 척 연기하면서 박수호(김진우 분)와 짜고 우리를 속였다"고 말했다.

오하영은 또 "우리가 오젬마 이름으로 오라 그룹과 계약 맺고 다닌 거 내 양아버지가 알게 되면 죽어. 박수호가 그 사실을 알고 협박이라도 하면"이라며 불안해했다.

이때 건달이 김남준에게 "빚 500억 대신 주기로 한 보석 당장 가져 와"라고 협박했다. 건달은 조애라를 인질로 잡고 "보석 다 쓸어 와. 특히 조세핀 왕비가 했다던 목걸이 꼭 가져와"라고 윽박질렀다.

김남준은 오라가 전시회장에서 보석을 훔치다 갑작스런 두통에 휘청했다. 김남준은 이어 기억이 상실된 듯 오젬마(이수경 분)를 찾았다. 과거 김남준은 의사로부터 불치병에 걸린 사실을 전해 들었었다.

김남준은 기억을 잃은 채 "젬마가 산하네 집에 또 갇혀있는 거 아니야? 당장 젬마부터 구해야겠어"라며 산하의 집으로 달려갔다. 김남준은 산하의 가족들에게 "당신들 딸 아니라고 몇 번 말해? 또 납치해 가?"라고 말했고 오산하는 그런 김남준의 뺨을 내리쳤다.

오하영의 양아버지, 골드에셋 오 회장(최재성 분)이 오하영 사무실에 등장했다. 알고 보니 본인들을 협박했던 건달도 오 회장이 부리는 사람이었다. 이때 김남준의 기억이 다시 돌아왔고 엄마 조애라를 찾으러 골드에셋을 찾았다. 오 회장은 보석을 어디에 뒀는지 기억해 내라며 이자까지 갖고 오라고 소리 질렀다.

김남준은 간밤에 산하의 집에 갔던 것을 간신히 기억하고 산하의 집을 찾았다. 하지만 이 사실을 전혀 모르는 오산하는 아들 건이(최지훈 분)의 화구통을 들고 외출을 나간 뒤였다. 김남준이 잃어버린 보석은 건이의 화구통에 들어 있었다.

한편 경찰은 오산하를 찾아가 오젬마를 사칭한 혐의로 소환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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