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인스타그램 갑론을박.."불편해!"VS"문제 NO!"[종합]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9.05.22 20:01 / 조회 : 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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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설리(최진리)가 SNS에 올린 일상과 호칭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설리는 22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에 일상을 담은 영상, 영화 '리얼'에서 만난 이성민과 인증샷, '리얼'에서 자신의 신 등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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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설리가 "그 어디선가"라는 글과 함께 올린 일상 영상을 두고 일각에서 문제를 삼았다.

영상에서 설리는 핑크빛 민소매 상의를 입고, 해맑은 모습을 보였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설리가 상의 안에 속옷을 착용하지 않았다는 것을 문제 삼았다. 보는 이가 불편하게 느껴졌다는 것.

이후 논란이 일자 반박의 목소리도 나왔다. 상의 안에 속옷을 입지 않은 것을 문제 삼기에는 부적절하다는 것이다. 속옷(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안하고는 자유라고 반박했다. 또 오히려 당당한 모습이 좋다는 의견도 있었다. 문제가 없다는 뜻이다.

이렇게 속옷 상의 미착용을 두고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계속 됐다.

이런 가운데, 또 하나 논란이 불거졌다. '리얼'에서 함께 촬영한 이성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면서 쓴 글 때문이었다. "지난날 성민씨랑"이라는 내용이었다. 이성민의 이름에 '씨'라는 호칭을 쓴 것이 논란의 발단이었다. '~씨'라는 표현이 또래나 아랫사람에게 주로 쓰이는 호칭이기 때문에 선배인 이성민에게 설리가 '씨'라는 호칭을 붙인 게 좋지 않아 보였다는 것이다.

이 호칭 논란을 두고도 일부 팬들은 "서로 합의가 됐다면?" "나빠 보이지 않는데" 등의 의견을 보이면서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이 논란이 계속되자 한 네티즌은 설리의 팬 온라인 커뮤니티인 설리 갤러리(디씨인사이드)에 '호소문'이라는 글을 올려 '씨'에 대한 잘못 사용을 지적해 이목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설리가 인스타그램에 영화 '리얼'에서 자신이 소화한 신, 피를 토하는 장면을 올린 것을 두고도 네티즌들 사이에서 설전이 오갔다. "왜 저런 사진을" "불편하다" 등 문제를 삼는 이들과 "그저 영화 장면일 뿐" 등이라며 별것 아니라고 대응하는 이들도 있었다.

보기 불편함과 그렇지 않다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설리의 인스타그램. 그녀가 SNS에 올리는 게시물은 자유지만, 거듭 논란으로 불거져 앞으로 그녀가 어떤 대응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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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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