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산체스 6승+하재훈 8SV' SK, LG 2-0 제압! LG 4연패

잠실=박수진 기자 / 입력 : 2019.05.22 21:35 / 조회 :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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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
앙헬 산체스의 호투와 고종욱의 3안타를 앞세운 SK 와이번스가 LG를 4연패의 수렁에 빠뜨렸다.

SK는 22일 잠실 구장에서 열린 LG전서 2-0으로 이겼다. 3회와 7회 나란히 1점씩 뽑으며 경기를 잡았다.

이 승리로 SK는 21일 LG전에 이어 2연승을 달리며 주중 3연전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다. 반면, LG는 지난 17일 잠실 NC전부터 4연패에 빠지고 말았다.

SK 선발 산체스는 6이닝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로 시즌 6승째를 챙겼다. 이어 등판한 서진용, 김태훈, 하재훈이 단단히 뒷문을 책임졌다. 타선에서는 고종욱이 4타수 3안타 1볼넷 1타점으로 맹활약했고, 로맥이 4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으로 힘을 더했다.

◆ 선발 라인업

- LG : 이천웅(중견수)-이형종(우익수)-박용택(지명타자)-김현수(좌익수)-조셉(1루수)-유강남(포수)-김민성(3루수)-오지환(유격수)-정주현(2루수). 선발 투수는 케이시 켈리.

- SK : 노수광(중견수)-고종욱(좌익수)-최정(3루수)-로맥(1루수)-이재원(포수)-최승준(지명타자)-김성현(유격수)-최항(2루수)-배영섭(우익수). 선발 투수는 앙헬 산체스.

◆LG의 실책을 틈타 3회 점수를 뽑은 SK.

선취점 역시 SK가 냈다. 3회초 1사 이후 고종욱이 1루수 땅볼을 쳤지만 조셉이 타구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말았다. 다음 최정이 범타로 물러났지만, 로맥이 중견수 방면 적시 3루타를 쳐 1-0을 만들었다.

◆팽팽했던 7회 다시 점수를 추가한 SK.

SK는 7회초 2사 이후 집중력을 발휘했다. 노수광이 좌중간 방면 안타를 친 다음 2루 도루까지 성공했다. 여기서 고종욱이 적시타까지 때려내 2-0으로 달아났다.

이후 SK는 9회말 마무리 하재훈을 등판시켰다. 하재훈은 1사 이후 김현수에게 2루타를 맞았지만, 조셉과 유강남을 모두 잡아내며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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