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왼쪽),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AFPBBNews=뉴스1 |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가 한 프레임에 포착됐다.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왼쪽), 브래드 피트 /AFPBBNews=뉴스1 |
21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린 칸 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왼쪽),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AFPBBNews=뉴스1 |
이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타란티노 감독의 아내 다니엘라 픽, 마고 로비 등과 함께 등장했다.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왼쪽), 브래드 피트 /AFPBBNews=뉴스1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는 블랙 수트에 나비 넥타이로 포인트를 줘 깔끔한 수트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왼쪽),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AFPBBNews=뉴스1 |
두 사람은 미소를 잃지 않으며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여전한 외모를 자랑했다.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왼쪽),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AFPBBNews=뉴스1 |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1969년 미국 LA에서 생활하는 히피들의 이야기와 찰스 맨슨 살인사건에 대해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