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0.0MHz', 웹툰과 시나리오 달라 처음에 낯설었다" [★숏터뷰]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5.22 12:11 / 조회 : 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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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겸 배우 정은지 /사진제공=(주)스마일이엔티,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겸 배우 정은지(26)가 영화 '0.0MHz' 시나리오를 받고 처음에 낯설었다고 털어놨다.

정은지는 22일 오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0.0MHz'(감독 유선동)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0.0MHz'는 초자연 미스터리 동아리 멤버들이 귀신을 부르는 주파수를 증명하기 위해 우하리의 한 흉가를 찾은 후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을 다루는 공포영화다.

원작 웹툰은 사운드 효과, 갑툭튀 효과 등 공포적인 장치 없이 오로지 흥미로운 이야기만으로 네티즌들을 사로 잡은 작품으로 7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역대급 공포 웹툰으로 불리고 있다.

이날 정은지는 "처음 '0.0MHz' 시나리오를 봤을 때 웹툰이랑은 진짜 다르구나라고 느꼈다. 그래서 처음에는 낯설었다. 독자로서 봣을 때의 작품과 달라진 상태에서 저한테 시나리오가 왔다"고 말했다.

그는 "기존 작품에서 벗어나면 예민하게 보기 마련이다. 나도 약간 낯선데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어떨까라는 걱정을 많이 했었다"고 전했다.

한편 '0.0MHz'는 오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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