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렌테, 남을 수 있다...토트넘과 새로운 협상 (英 스카이스포츠)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5.22 00:03 / 조회 :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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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페르난도 요렌테가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지 않을 수도 있다.

요렌테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을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요렌테의 계약에는 1년 연장 옵션이 있었지만 토트넘은 이를 발동시키지 않았다. 연장 옵션을 발동할 수 있는 마감 시한은 지난 주말로 설정돼 있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아직 끝난 것은 아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요렌테의 계약은 다음 달 말로 종료되지만 토트넘에서 미래는 여전히 남아있다"고 전했다.

토트넘이 완전히 새로운 계약을 제시한다는 뜻이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할 시기를 놓쳤지만, 요렌테와 신선한 조건으로 이야기를 나눌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토트넘이 기존 생각을 바꾼 이유는 요렌테의 이번 시즌 활약을 재평가했기 때문이다. 주전급 활약은 아니었지만, 해리 케인의 공백을 잘 메웠다는 게 지배적인 의견이다. 특히 토트넘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 진출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토트넘은 오는 6월 2일 열리는 UCL 결승전이 끝난 뒤, 요렌테의 거취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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