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메시 따라가려면 4골..."난 90분 남았잖아"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5.22 00:03 / 조회 :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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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물론 당장 리오넬 메시의 업적을 넘는 건 불가능한 일. 대신 한 시즌 득점 기록으로는 줄곧 경쟁을 펼쳐왔다.

유럽리그 골잡이들의 자존심 대결이 막바지로 치달았다. '골든슈' 각축전도 이제 곧 승자를 가려낼 전망. 한 해 통틀어 최다 득점자가 누구일지에 관심이 쏠린다.

올해 판도는 또다시 리오넬 메시가 리드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를 소화한 메시는 득점왕, 도움왕을 동시에 석권하는 괴력을 과시했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 기준 36골을 몰아쳤다.

킬리앙 음바페가 이를 바짝 쫓았다. 지난달 6골 차까지 벌어졌던 둘의 간극은 최근 2골까지 줄어들었다. 음바페가 멀티골에 해트트릭을 작렬하면서 단숨에 좁힌 것. 하지만 메시의 최종전 멀티골로 다시 4골로 벌어졌다.

골든슈는 유럽축구연맹(UEFA) 리그 랭킹을 반영해 가중치를 둬왔다. 다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프랑스 리그앙은 1골당 똑같은 2포인트가 적용돼 차이가 없다. 음바페가 4골을 넣는다면 메시를 따라갈 수도 있다.

음바페에게 남은 건 25일(한국시간) 열릴 프랑스 리그앙 최종전 스타드 드 랭스 원정. 음바페는 프랑스프로축구선수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을 받는 자리에서 "메시가 골 넣는 모습을 봤다"며 웃었다. 또, "내겐 90분이 남아 있다. 잃을 게 없다"며 끝까지 싸울 것을 다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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