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이광선, “JDT 약점인 세트피스서 골 넣겠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5.21 19:03 / 조회 :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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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창원] 한재현 기자= 경남FC 수비 중심 이광선이 조호르 다룰 탁짐(JDT)전 승리와 함께 16강행 희망을 잃지 않았다.

경남은 22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JDT와 2019 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E조 최종전을 앞두고 있다. 승점 5점인 경남은 JDT전 승리는 필수이며, 승점 7점인 가시마 앤틀러스가 산둥 루넝에 패해야 16강에 진출이 가능하다. 경남이 끝까지 포기할 수 없는 이유다.

이광선은 경기를 하루 앞둔 2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ACL 마지막 경기인데 이겨야 희망을 걸 수 있다. 반드시 승리해서 가시마 상황을 보고 기다리겠다”라며 JDT전 앞둔 소감을 밝혔다.

JDT는 빠르고 영리한 플레이를 하는 점이 장점이나 세트피스 수비에서 약점이 있다. 지난 3월 원정에서 곽태휘의 선제골도 세트피스에서 나왔다. 공중볼에 강한 이광선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이광선은 “1차전도 마찬가지다. JDT가 공중볼에 약해서 많은 실점을 했다고 본다. 공중볼과 세컨드 볼에서 준비를 했고, 골을 넣을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라고 세트피스에서 골을 기대했다.

사진=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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