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탄코트와 승리 합작' 루친스키 "좋은 리드 덕분에 잘 던졌다"

고척=이원희 기자 / 입력 : 2019.05.21 22:11 / 조회 :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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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류 루친스키. / 사진=OSEN 제공
NC 다이노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4연승을 내달렸다.

NC는 21일 서울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과 원정경기에서 1회 얻어낸 3점을 끝까지 지켜내 3-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선발등판한 NC의 외국인투수 드류 루친스키가 7이닝(100구) 3피안타 3탈삼진 2볼넷 1실점(1자책)을 기록하고 4승(2패)째를 따냈다. 최근 2연승의 좋은 흐름. 특히 선발 포수로 나선 크리스티안 베탄코트와 배터리 호흡을 맞춰 승리를 합작했다.

팀의 주전 포수 양의지는 무릎 통증이 이었지만 이들의 활약 덕분에 기분 좋은 휴식을 취했다.

루친스키는 경기 뒤 "지난 일요일과 월요일 경기를 쉬고 등판해 초반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1회부터 팀 타선이 점수를 내줬다. 또 베탄코트의 좋은 리드를 보여줬다. 베탄코트와 호흡을 맞춘 것은 지난 캠프 이후 처음이었다. 하지만 베탄코트의 도움으로 7이닝을 잘 던질 수 있었다"고 말햇다.

이어 루친스키는 "앞으로도 선수들을 믿고 최선을 다하겠다. 응원해주신 팬들에게도 감사하다. 다음 경기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베탄코트도 "루친스키와 좋은 호흡을 보였고, 7이닝을 던지는데 도움을 줘 나 역시 기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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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베탄코트. / 사진=OSE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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