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
가수 선미가 로맨틱 여신으로 변신했다.
선미는 21일 공개된 매거진 그라치아 6월호 화보에서 로맨틱한 여신미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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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선미는 다양한 서머룩을 완벽히 소화하며 또 한 번 ‘스타일 아이콘’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선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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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속 선미는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에 페이즐리 패턴의 반다나 점프 수트로 마치 숲의 여신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화이트 로브 원피스로 평소의 섹시한 분위기와는 상반된 청순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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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컷에서는 눈부신 햇살 아래 사랑스러운 플로럴 원피스와 에스닉 무드의 패턴 원피스로 다양하고 로맨틱한 서머 스타일링을 연출하며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선미 |
아시아, 북미, 유럽을 포함한 월드 투어 ‘WARNING’(워닝)을 진행중인 선미는 하반기 유럽 투어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