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측 "김건모 부친상..녹화 차질 없이 진행"(공식)

한해선 기자 / 입력 : 2019.05.20 15:30 / 조회 :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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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건모 / 사진=머니투데이


가수 김건모가 부친상을 당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측은 20일 스타뉴스에 "김건모가 부친상을 당했지만, 그와 관련해 '미우새' 녹화는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건모의 아버지 김성대 씨는 19일 숨을 거뒀다. 고인의 빈소는 20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김건모는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22일이며 장지는 용인 로뎀 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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