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X양세찬, 귀염뽀짝 형제 "동생님 계속 잇몸이 자라솔"

김혜림 기자 / 입력 : 2019.05.20 11:14 / 조회 :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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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세형 인스타그램
개그맨 양세형이 동생 양세찬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양세형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덕분에 어색하지 않게 동생께 셀카 부탁. #동생님 얼굴 뒤로 뺏솔 #근데 주둥이는 튀어나왔솔 #맨날 교정기 끼고 자는데솔 #계속 잇몸이 자라솔 #교정기 늘어나있솔 #피라냐솔 #페리카나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세형, 양세찬 형제는 피터팬 복장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두 형제는 환한 미소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해당 게시글에 배우 이시언은 "양터팬"이란 댓글을 남겨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형제가 이렇게 착해도 됩니까", "드립 너무 귀여워", "귀엽잖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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